[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commence (>왕언니<) 날 짜 (Date): 1998년 7월 8일 수요일 오후 04시 45분 07초 제 목(Title): 오늘은 하루가... 왜 이리 길까?? 날씨가 꿀꿀해서일까?? 회색빛이 감도는 건물로 꽈악~~쌓여있는 이곳이 싫다. 오늘같은날은 집에서 배깔구 부침개 부쳐 먹구 시프당.. 아하..비됴도 빼 먹으믄 안되지... 모 잼있는 일 없을까나??!?!? @@ 괜시리 샌티!!해진 왕언니였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