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Stepano (- 가제트 -) 날 짜 (Date): 1998년 5월 22일 금요일 오후 07시 06분 07초 제 목(Title): 손도장 찍기 '어느 직장인의 죽음'이 아니라.. '어느 직장인의 야근'이 아니었던가요? 직장인에게는 죽음보다 야근이 더 무섭다는데.. 오늘도 마구 무서워 지네요.. ^^ __[_______]__ < 春 雨 > 春雨止夜星 봄비가 밤별빛에 그치고, -(//)=(//)- 草木之深靑 초목의 그윽한 푸르름이여.. / , U ; > 節回又回靜 계절은 고요히 돌고 또 돌건만, > , O, / \ 人不歸道程 사람은 가던길로 돌아오지 않는구나 http://gadget.dongbu.co.kr ftp://gadget.dongb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