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hoonie (수호기사) 날 짜 (Date): 1998년 7월 2일 목요일 오전 10시 15분 30초 제 목(Title): Re: 갈수록 태산.. 네 맞아요...하하.. 사실 우리나라가 이모양이 된게 따지고 보면. 한정된 재화를 유용한 곳에 못쓰고 불필요한 곳에 낭비해서 이렇게 된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또 이런 미친짓을 하려니...어이가 없군요.. 모두 필요없는 차를 사서.. 중고차 시장에 되파느라 진땀이니...참... 어렵게 돈벌어서 쓰레기를 사는데 투자하다니.. 저희는 상층에서 차사서 중고차시장에 되팔것을 지시했습니다. 근데..대부분 작년에 다 샀거든요...안산 사람이 어딨남.. 그래서 이번에 앉은 자리에서 수백들씩 손해 보시더군요.. 전.. 그럴 상황이 아니라서..그냥 살고 있지요.. 하하... 그냥..그런 거 신경 안쓰고 살랩니다..점.. 글거운 하루 되세요.. 안녕히..^^ 그대를보고있답니다파란하늘속에서지나가는사람들속에서걷다넘아져뒹구는낙엽속에서 나는그대의모습이보입니다내이제그대에게말하노니내가항상그대곁에서그대를위험에서 보호해주겠소누가그대를해하려한다면나는그대를대신해그를막아줄것이고나의온힘을다 해그대가슬퍼하지않도록해주겠소세상시작에서끝나는날까지영원한나의사랑그대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