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hoonie (수호기사) 날 짜 (Date): 1998년 7월 1일 수요일 오전 12시 48분 02초 제 목(Title): 새벽한신데.... 할일도 없는데... 거기다 일산인데.. 비도 오는데.. 몸도 안좋은데.. 일도 달 끝났는데.. 울과장님 개체 집에 갈생각을 안하넹...흑흑.. 대 저라도 감 안될까요?????? T.T 얼씨구리...축구 보러 가시네?? 지금 새벽 한시도 넘어따구요... 흑. 그대를보고있답니다파란하늘속에서지나가는사람들속에서걷다넘아져뒹구는낙엽속에서 나는그대의모습이보입니다내이제그대에게말하노니내가항상그대곁에서그대를위험에서 보호해주겠소누가그대를해하려한다면나는그대를대신해그를막아줄것이고나의온힘을다 해그대가슬퍼하지않도록해주겠소세상시작에서끝나는날까지영원한나의사랑그대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