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vortex (강물처럼~) 날 짜 (Date): 1998년 6월 25일 목요일 오후 08시 03분 45초 제 목(Title): 월급날.... 회사다니면서 제일 기다려 지는 날은 월급날이다... 비록 많이는 벌지 못하지만 그래도 제때에 나온다는 것이 좋다.. 그래도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월급이 짜다... 일은 많고.. 그만 퇴근하고.. 기숙사에 가서 빨래하다가 축구경기나 봐야겠다.... 제발 내가 좋아하는 이동국 선수가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