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underist (뭐였지?) 날 짜 (Date): 2002년 5월 29일 수요일 오전 10시 07분 32초 제 목(Title): 퇴사의지표명. 가을쯤 퇴사한다고 말해두었다. 이제 두달반만지나면 3년꽉 채운다. 좀 더 큰 판에서 놀아보고 싶어 대학원진학을 결심. 그러나 큰 판이라고 뭐 다른 것이 있을것인가? 오히려 더 지독한 모순이 들끓고 있는 곳이 아닌가라는 생각.... 잘하는 짓인지 아닌지 아직도 확신할 수가 없다. 방점은내가찍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