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ary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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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Convex (4ever 0~)
날 짜 (Date): 2002년 5월 28일 화요일 오후 10시 23분 42초
제 목(Title): Re: 직장상사랑 자꾸 논쟁하게 되는데..


> 오늘은 "하라면 할 것이지 왠 말이 많아? 내가 책임질 테니까
> 무조건 내 말대로 해" + 인신적인 공격

이렇게 말해놓고 나중에 책임지는 상사 거의 없습니다.
그렇게 말한걸 녹음하던지 메일로 남겨두던지 해야합니다.

나중에는 진작 말리지 그랬냐고 하기도 할걸요?

그리고 "더러워서 그만둔다"고 하던 사람이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는 것도 안옮기는 것보다 드문편에 속하겠죠.

심지어는 그렇게 분위기 잡아서 엄한사람들 내보내고서도 
자기혼자 손 비벼 손금 없어지는 사람도 봤습니다.


에구 그러니깐 대책은 없군요.
그냥 알아서 판단하세요.
칼싸움을 하다보면 정면으로 하는게 좋은지 치고 빠지는 것이좋은지
합 합만 시뮬레이션 해보고 하던지...



--,--`-<@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잠이 들고파..
Till the rivers flow up stream       |        Love is real      \|||/   @@@
Till lovers cease to dream           |        Love is touch    @|~j~|@ @^j^@
Till then, I'm yours, be mine        |        Love is free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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