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Stepano (- 가제트 -) 날 짜 (Date): 1998년 6월 21일 일요일 오후 10시 54분 16초 제 목(Title): 저도 출근했어요.. 회사업무와는 약간 거리가 있긴 했지만.. 저도 출근했었짐요.. 열라 덥더군요..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일했습니다.. 썰렁한 "쌀"보드를 사수하려 했는데 잘 안되데요.. 지금은 퇴근해서 집입니다. 그럼 이만.. __[_______]__ < 春 雨 > 春雨止夜星 봄비가 밤별빛에 그치고, -(//)=(//)- 草木之深靑 초목의 그윽한 푸르름이여.. / , U ; > 節回又回靜 계절은 고요히 돌고 또 돌건만, > , O, / \ 人不歸道程 사람은 가던길로 돌아오지 않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