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barang (barang) 날 짜 (Date): 2001년 2월 17일 토요일 오전 11시 26분 11초 제 목(Title): 띠불엑세스덜. 엊저녁 퇴근길에 난데 없이 '연극이 끝나고 난 뒤'라는 노래가 떠올랐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그래서 오늘 인터넷에서 돌라 헤매다가 어렵게 어렵게 곡을 찾을 수 있었는데.. 있었는데, .. 다 좋은데.. 사이트 이름이 '니나노뮤직'이란다. 허걱. 통틀어 노땅으로 보이나부다.. 서른에서 여든까지.. 하긴, 나도 오년만 내려가면 다 그넘이 그넘같아 보이긴 하지만... 구여븐 띠불엑세스덜. ps> 우쨌거나 사이트 좋구먼요. 내 단 하나의 소원 바람과 구름 연극이 끝나고 난뒤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사랑했어요/비처럼 음악처럼(김현식 라이브) 내가 만일 happy together one summer night. 등 등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