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ratm (PARK) 날 짜 (Date): 2000년 12월 18일 월요일 오전 11시 16분 11초 제 목(Title): 감히 함 써 봅니다. 저는 석사 마치고 대기업에서 약 1년정도 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이곳에서 안정된 직장이라고 생각하던중 여러사람의 조언과 책들을 통해 이곳의 비젼이 그다지 높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던 중 직장인들이 할 수 있는 부업을 찾았습니다. 직장 생활을 계속 진행하시면서 좀 더 나은 생활을 하고 싶은 분은 저에게 연락주십시요. cksgm@sdvision.kaist.ac.kr kids 아이디는 친구꺼라서요. 최소한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고 동감하시는분만 연락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