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NeuMann (...) 날 짜 (Date): 2000년 6월 22일 목요일 오전 09시 26분 56초 제 목(Title): Re: 상사에 관한 짜증 그말도 맞네요 출세는 아니더라두.. 사표 얼굴에 집어 던져주고.. 유유히 걸어나가는 상상을 해봅니다. 그러나.. 저 벌어먹여줄 사람도 없구... 참아야죠. 누구 오래 버티나 하면서요 흑..오늘은 그분이랑.. 합숙들어 갑니다. 토욜이 빨랑왔음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