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ahmlhs ( 왕일) 날 짜 (Date): 2000년 1월 28일 금요일 오전 10시 48분 50초 제 목(Title): Re: 상사의 배쉰... 그래도 사람마다의 편차는 존재하는 듯 하데요. 한번 밑에 있던 사람은 끝까지 챙겨줄려고 노력하고, 가끔씩 도움요청하면 힘닫는데까지 도와주는 사람도 있더군요. 며칠전 조선일보를 보니 GE의 인력개발 어쩌구 하면서 "후계자"를 키워라 라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동감이 가는 말이었습니다. --- Not Yet Special Signature Lee, Ho-sun ahmlhs@cair.kaist.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