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POEM (*자땡이*) 날 짜 (Date): 1998년 6월 16일 화요일 오전 08시 10분 50초 제 목(Title): 화요일.. 월요일은 월요병에 시달리다.. 헥헥 거리면서 집까지도 힘겹게 간다. 되는 일,하는 일도 몬지 감을 잡을수 없으니 지치기만 할수 밖에. 근데 오늘은 화요일이다. 다시 화요병에 시달려야지. 아마도 화나게 많은 일들이 몰아 닥치지 않을까 하는 불(화)길한 예감이 든다. 일주일중 5일을 병에 시달리다 2일은 말짱하다. 최소 4일은 좀 병이 없어야 살맛 나는 생활일텐데. 우찌~거꾸로 되었나 몰겠다. 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여~ *** 구리구리...자땡구리...데기데기 자떼기.. 땡이땡이 자땡이...그럼 정말 난 누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