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june ( 최 정 인 ) 날 짜 (Date): 2000년 1월 26일 수요일 오후 01시 54분 02초 제 목(Title): Re: 원하신다면.... Angela님 감사합니다. (가물가물한 기억을 더듬어 보면.. 3년 전인가 대동제 때 잔디밭에서 모임했을 때 한 번 뵌 것 같은데.. 그 후로 뵌 적이 있던가요?) 요즘 한창 고민이라긴 그렇고 생각 중인데요. 저도 냄비 기질이 있는지라 금방 달아오르고 금방 식고 그러네요. 하여튼 생각이 어느 정도 정리되면 메일 보낼께요. 헤헤.. 다른 분들께는.. 죄송.. (case 결과가 성공(?)하면 나중에 다 밝히지요.) ((( )) Imagine a month of Sundays, each one a cloudy day ( o" o" Imagine the moment the sun came shining through ' >>>_ Imagine that ray of sunshine as you.. ______ ^ <_<_________________june@kids________chey.ji@pg.com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