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Angela (Elvira) 날 짜 (Date): 1999년 12월 20일 월요일 오전 11시 27분 14초 제 목(Title): 절필선언 당분간 글을 안 쓰려 합니다. 그동안 비비생활에 너무 몰두(?)해서 현실에 좀 문제가 있었읍니다. 여러분들 직장생활 잘 하시고 한 해 끝마무리 잘 하시길. (흑흑. 그동안 나 딴짓 하는 동안 놓친 투자기회가 얼만가. 여러분도 기회되면 주식투자 부지런히 하시길. 사람은 항상 '기회비용'이란 걸 생각해야 하거든요) 그리고 란모옹은 '러브레터'사운드트랙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언젠가, 제 비비중독이 치료되었다고 느꼈을 때는 돌아오겠읍니다. 그럼 안녕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One day tenderness will move the world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