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textile (겨울바다) 날 짜 (Date): 1999년 12월 7일 화요일 오후 07시 54분 58초 제 목(Title): Re: 쌀보드 분위기가 그렇게 생각할때 가장 힘들다면서요???? 저희 회사 에도 동기..아니 선배가 요즘 무지 많이 고민으 하는거 같더라고요 이젠 사표를 냈고 슬슬 다른 회사 알아본다던데 이젠 얼굴이 밝아 보이던데...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할라니깐... 그러나 회사 생활은 전과 같은 선배..... 늘 열씸히 였던 그 선배 어디에 가더라고 열씸히 할거라고 전 믿습니다. 남은 날 까지 잘 해주어야지.... 아니 그 후에도..:) 제 홈에 욕쟁이 클렝繭遮� 게시판을 하나 만들었답니다. 전에 만들었던건데.... 요즘에 너무나 욕하고 싶은 사람이 많더라고요 한번 스트레스 쌓이신분은 놀러와서 글 훅 쓰고 가셔요 단 실명제고 너무심한 욕은 제..주인장이어떻게 할지 모른답니다.... http://www.netian.com/~textile 내의 욕쟁이 클럽 게시판을... 행복하셔요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