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textile (행복한향기) 날 짜 (Date): 1999년 11월 6일 토요일 오후 04시 17분 58초 제 목(Title): Re: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분이군요 공감합니다. 그게 참 힘들더라고요 후... 전 여성상위까지 바라지 않습니다. 단지 동등의 입장만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할까요 같은 인간으로.... 너무 머리가 아파오군요 오늘 회사에 바이어가 왔답니다. 크리슨이라는 미국인인데 그 사람은 라면과 소주를 한국사람보다 더 좋아하는거 있줘.... 역시 오늘도 점심때 크리슨 때문에 식당아줌마는 라면을 끓이던데... 아...일해야지 실장님이 월차라서 실장님 일을 다하고 가야지 퇴근이 가능할거 같은데 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