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grium ( 지현) 날 짜 (Date): 1999년 10월 2일 토요일 오후 07시 14분 09초 제 목(Title): >> 직장, 전직, 이직 저도, 남편 돈벌게 하고, 책이나 보고, 하고 싶은 공부나 하면서 살고 싶답니다. :) 그런데 이렇게 말하면, "여자는 별 수 없어." 소리나 듣겠죠? 그런데 말이죠? 집에서 집안일 하고 애 보고 그렇게 살면, 책이나 보고, 하고 싶은 공부나 하면서 살 수가 없답니다. * 세상은 참 묘하죠? * 화요일에 태어난.. 그리움. * 결혼은 안해도, 공부는 꼭 다시 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