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POEM (~자땡이~) 날 짜 (Date): 1999년 5월 31일 월요일 오후 11시 21분 48초 제 목(Title): 또 다른 여정 전 꽉찬 4년의 직장생활을 마무리 하고...지금은 다른 것을 하고 있죠 그것도 저의 다른 목표였습니다. 회사의 무미건조한 생활과 나 스스로 타성에 젖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슬럼프에 빠지기도 했죠. 그렇다고....지금은 후회 하지 않습니다. 그럴때 마다 새로운 목표와 꿈을 가지도록 다시 한번 생각할 기회를 갖게 해 주었던것 같아요. 누구에게나...꿈과 희망은 늘 있을꺼라 믿어요 그 길을 찾아서 다시 여행을 하는거죠 #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