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commence (>왕언니<) 날 짜 (Date): 1998년 6월 11일 목요일 오후 07시 54분 30초 제 목(Title): 야근이당~~ 야근 수당도 없는데... 오늘, 내일, 그리고 토욜까지.. 야근을 해야 하다니... 꼬옥 퇴근시간만 되면 일감을 주는 미운 차장님... 밥 먹고 하자는걸,, 얼굴 맞대고 밥 먹기 싫어 난.. 이렇게 쫄쫄 굶고 있다. 앗 양반은 못되겠군... 울 차장 들어왔다. 빨랑 도망가야쥐~~~~ 뿅~~~ 왕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