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POEM (~자땡이~) 날 짜 (Date): 1999년 4월 30일 금요일 오후 11시 59분 55초 제 목(Title): Re: 돌파구 그 3년이 4년 되는건 순식간이죠. 시간은 사람을 타성에 젖게 하는데 충분간 놈인것 같네요. 하지만 가끔 고비를 넘기고 난 후 쌓이는 연륜이란 결코 무시할수 없겠죠? 회사 떠난지 이제 2달째.....그 시절이 그리울때도 있습니다. 저도 몇년후에 다시 돌아갈 그 곳인데.... 똑같은 고민을 다시 하게 될지 모르지만 많은 경험을 가지게 해준 것도 추억이네요. 아쉬운게 많아서 그런가? 그노무 월급이란 놈. #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