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wooyou (^우유토비^) 날 짜 (Date): 1999년 4월 30일 금요일 오후 02시 00분 55초 제 목(Title): 회사 냉방... 일하는 사무실 바로 옆에 기계실이 있어서, 회사에서 냉방을 신경쓰기는 하는데.. 이거 영.... 실내 기온이 20도 이하이어서, 추워서 냉방을 좀 줄여달라고 했더니 좀 있으니 온도가 실내온도가 30도 가 되어버린다. 이번엔 너무 더워서 헉헉... 다시 내려주세요 하니까 다시 20도 밑으로... 좀 하려면 적당히 좀 하지... 누구왈 그러니까 말을 하면 안된단다... 그냥 좀 그러면 그렇거니 하고 생각이나 해야지... 괜한 행동하면 뭐 모난돌이 정맞는다나 뭐라나... 맞는말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주말을 기다리는 한 쌀맨이었습니다. ------------------------------------------------------------------------ 쳇바퀴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킨 생활은 돌이킬수 없네 행복의 문은 자신의 마음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는것 열심히 살고 보람도 얻고 진정한 행복을 모두 찾았으면... 우유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