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wooyou (/\미루꾸/\) 날 짜 (Date): 1999년 2월 27일 토요일 오후 01시 56분 38초 제 목(Title): 나도 축하 자땡... 잘 되기를 바란다... 이글을 언제 볼지 모르지만... 헤헤 잘하면 이 글보는 것 보다 다른 번개에서 먼저 보지 않을런지... ------------------------------------------------------------------------ 쳇바퀴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킨 생활은 돌이킬수 없네 행복의 문은 자신의 마음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는것 열심히 살고 보람도 얻고 진정한 행복을 모두 찾았으면... 우유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