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POEM (~자땡이~) 날 짜 (Date): 1999년 2월 27일 토요일 오전 09시 49분 48초 제 목(Title): *캄사합니다* 버기 ^*.*^ 고마워. 너의 사악함을 자주 볼수 없게 되었구나. 그리고 던킨은 앞으로 누구랑 먹나..흑흑흑 네오 o.o 뒤에서 팍팍 밀어 주시니 감사. 안부는 자주 여쭈지요... 앞으로 물론 전화이겠지만. 불쌍한 백수...커피 한잔 안 사주실겨? 여러분....제 월급은 3월달에 마저 나온답니다. 몇일 안에...번개좀 띠워주세요 마지막 번개를 제가 때리려고 했건만.. *^^* ...홍홍홍... 세상에 아름다운 바보이고 시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