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khlim (까 치 ) 날 짜 (Date): 1997년09월04일(목) 19시35분48초 ROK 제 목(Title): [갈무리:Guest님 성을 느끼는 과정 1] 쩝.. 괜챦은 글이라 생각되어 어제 받아놨드만.. 지워지고 말았네요. 누구의 소행인지... 모르겠지만... 자중합시다.. 그럼 올립니다.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 날 짜 (Date): 1997년09월03일(수) 15시19분09초 ROK 제 목(Title): 현실적인 글이 없다. 아무리 SEX보드라지만 야설의 정도가 심하다. 특히 근친상간이나 미성년자들의 섹스이야기는 일본 야설이나 황홀한 사춘기, 여자의 문이 열릴때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나이가 많거나 경험있는 사람들도 자극을 받는데 여자분들이나 미경험자들은 마치 이것이 현실적인 일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더라도 정신적으로 영향을 받게 된다. 말도 안돼.. 슬일 뿐이야 하면서도 상상을 하게 되고 실제로 위의 글내용처럼 비디오가게 아줌마나 자신의 오빠 혹은 누나 , 동생을 보면서 잠시라도 그런 생각이 스칠지도 모른다. SEX는 인간의 영원한 숙제이며 답이 없지만 되도록이면 성에 관심이 많은 나이에 성에 대해서 서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글들이 있었으면 한다. 야설이라 하더라도 좀더 현실적이고 서로 토론할 수 있는 것들이었으면 더 낫지 않을까?? 가령 이런걸로.. "성을 느끼는 과정" -사춘기부터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본능중의 하나로 가장 강한 것은 성욕이다. 사춘기를 거치면서 이는 증폭되고 이성에 대해 좀더 육체적이고 본능적으로 호기심을 가지게 된다. 남자들의 경우는 그 시기가 좀더 현실적이고 빠르게 다가오는데 친구들이나 음란물을 통해서 성에 대해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전에는 허슬러나 플레이보이지의 허름한 페이지에서 처음 여성의 나체를 보는 경우도 있엇고 불법 만화를 보면서 알게 되는 경유, 혹은 비디오를 통해서 였다. 이런 매체를 통해서 여성의 성기를 보게 되고 실제로 남녀간의 섹스장면을 보면서 육체적인 흥분과 상상력이 증폭된다. 이런 것을 통하지 않더라도 몽정을 통해서 육체적인 변화를 알게 된다. 여자들이 월경을 하면서 생산의 능력을 갖게 되듯이 남자들은 정액을 사정하게 되면서 그 능력을 가지게 된다. 이때부터 남자들의 시선은 끈끈해지고 모든 여자를 성적대상으로 보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또래이든 나이가 많은 여성이든 시각적으로는 성적인 대상이 된다.사 사춘기 나이에 성폭력이 많은 것도 이때문이다. 비디오나 만화에서는 여자들이 성적으로 수동적이고 성 폭력을 해도 만족해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사춘기때는 이를 샐행해보 고 싶은 호기심도 충만하게 되고 죄책감이나 남을 파괴한다는 관념이 약하기 때문에 성폭력이 쉽게 나타난다. 요즘은 그 연령이 더 낮아지고 있는 추세지만 이는 막는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계도와 교육을 통해서 바로 잡을 수 있는 문제다. 여하튼 사춘기때 많은 남자들이 자위를 배우게 된다. 본능적인 것도 있고 배우는 것도 있다. 자신의 성기를 자극하면서 정액을 사정하게 되면 성적인 쾌감이 오게 된다. 이는 뿌리칠 수 없는 유혹이다. 성적인ㅎ 흥분은 즉흥적이거나 상상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길거리에서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자를 보았다거나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낸 여자를 보았다거나 하면 그것을 상상하여 자위를 행할 수도 있고 영화나 책을 통해서 자극을 받는 경우도 있다. 어쩌면 자위는 자연스러운 것이 고 개인적이기 때문에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수단일수도 있다. 근래에는 자위가 죄악시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자위를 하면서 너무 상상을 하거나 여성의 경우 너무 강하게 질을 자극하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해를 볼 수가 있다. 그런면에서 일정 시기에 차라리 경험을 통해서 이를 느껴가는 것이 나을지도 모른다. 서구 사회에서 처럼.. 폐쇄된 사회일 수록 관음증, 변태, 성폭혁이 많은 것이 이때문이 다. 1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가면 어떻게 되는 가.. 이는 후에 연재하기로 하겠다. 또한 이글은 주변의 사람들..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작성한 것임을 밝혀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