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fooljo (철성질신간맧) 날 짜 (Date): 1997년09월03일(수) 16시50분00초 ROK 제 목(Title): 왕자XX지 밤바다 찾아보니 왕자지 깊고깊은 구멍 시리즈 중 제게 몇개가 있군요. 그런데 대부분 빠져있어서시리... 지금건 17편쯤 되는것 같은데... 아까전에 누가 올리셨던데 나머지 왕자지 시리즈도 좀 올려주세요. �圓縡縡縡縡縡縡縡縡縡縡縡� �� 깊고 깊은 구멍 �� �邀縡縡縡縡縡縡縡縡縡縡縡� 원작 : 왕자지 밤바다 - XVII - 도저히 잠이 올 것 같지 않았다. 침대에서 몸을 일으켜 병실 문을 나왔다. 복도는 조용했다. 이쪽으로 고개를 돌려 보는 그녀는 김영숙 간호사가 틀림없었다. 그녀는 깜짝 놀라며 내게 질문을 했다. "어머! 왠 일이세요. 잠이 안 오나 보죠?" "네에. 낮 잠을 자서 그런지 잠이 안 오네요." 긴 머리가 그녀의 어깨 위로 흘러 내려 있고 약간은 통통하다 싶을 정도의 몸매와 풍만한 그녀의 유방과 마치 두개의 박을 엎어 놓은 듯 한 동그란 그녀의 히프와 그 아래로 늘씬한 다리. 그 히프 아래쪽의 숨겨진 검은 보지 속에서는 벌써 부터 촉촉한 물을 흘리고 있을 꺼 야. 그녀의 그곳은 그녀의 몸매만큼 비옥하고 기름져 있을 것이 틀림 없지...... 나의 손은 점점 더 바쁘게 자지를 문지르고 있었고 손아귀에 힘을 더 해 갔다. 탁! 탁! 탁! 그녀는 돌아선 채로 두 잔의 커피 잔에 김이 피어 오르는 커피물을 붓고, 스픈으로 커피를 저으며 말을 걸어 왔다. "다 되었어요? 커피는 다 끓었는데......" 그 때 바로 나의 자지뿌리로부터 수액이 줄기 끝으로 �㈀맡� 올라오기 시작했다. 가슴이 메어와서 이 상태에서 그녀의 물음에 대답을 할 수 가 없었다. "으......" "다 됐군요. 그럼 자 커피 한잔 드시구요. 어머!" 내가 미처 대답할 여유도 없이 그녀는 돌아섰고 그녀는 나의 자지 로 부터 막 정액이 �센팁� 나오는 것을 정확히 목격하고 말았다. 나는 그 때 그녀의 놀란 얼굴을 쳐다보며 당황한 나머지 비이커에 정액을 받아내는 것을 깜빡 잊고 그만 좃물을 바닥으로 거의 �센틜� 리고 있었다. 그것을 본 그녀가 얼른 책상 위의 비이커를 집어들고는 그것을 정액이 �센팁� 나오는 자지 끝에 가져다 대었다. "어머머..... 참 그거 여기다 받아야지욧!" 자지로 부터 마지막 한번의 분출이 있었다. 그것은 다행이 비이커 안으로 흘러들어 갔고, 그 몇 방울은 그녀의 손등에 튀고 말았다. 잠깐 사이의 일이었다. 순간 그녀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얼굴을 붉 히며 쑥스러워 하고 있었다. 그녀는 얼른 비이커를 책상 위에 내려 놓고는 다시 뒤로 돌아서서 티슈를 한장 빼내어 등 뒤로 내게 전해 주었다. "여기 티슈로 닦으세요......" 나는 티슈로 자지를 닦아 바지 속에 넣었다. "이제 진짜로 다 되었습니다." "......" 그녀는 아무 말 없이 내게 커피잔을 내밀었다. 그리고는 비이커에 받아 놓은 나의 정액을 현미경 관찰용 유리 판에 묻히고는 그것을 현 미경에 끼워 넣었다. 그리고 렌즈로 현미경을 열심히 들여다 보더니 내게 말을 했다. "후훗...... 성기씨 정자는 아주 운동력이 왕성하군요. 자 한번 보 시겠어요?" "어디 한번 볼까요?" 현미경 안을 들여다 보았다. 마치 올챙이 처럼 생긴 정자들이 우글 거렸다. 저것이 나의 정자란 말이지? 참 신기하구만...... 나는 현미경에서 눈을 떼고 그녀를 바라보며 이야기했다. "참 신기한데요? 저것이 나의 분신이라니 믿기 어렵군요." "그렇죠? 저 조그만 것이 바로 생명을 만들어 내는 씨앗이죠." 그녀는 다시 현미경을 들여다 보았다. 그녀의 옆에 서 있는 내게 그녀의 화장품 냄새가 확 풍겨 왔다. 그 녀의 바로 옆에서 그녀를 바라 보았다. 하아얀 목덜미와 조그만 귀걸 이를 하고 있는 귓볼이 나의 가슴을 흔들고 있었다. 허리를 구부리고 있는 그녀의 히프의 곡선이 너무 아름다웠다. 나는 그녀의 어깨 위에 살며시 손을 얹고는 그녀의 허리로 손을 미 끌어 뜨렸다. 그녀가 그것을 느끼고는 현미경에서 눈을 떼고 상체를 일으켰다. 나의 팔은 이미 그녀의 허리에 감겨져 있었고 그녀와 나의 얼굴은 코가 마주 닿을 만큼 가까웠다. 그녀의 입술 위로 나의 입술을 가져갔다. 그녀가 입술을 벌리고 나 의 혀를 맞이했다. 나는 혀로 그녀의 입술 안쪽과 이빨 사이를 핥아 주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입천정을 혀끝으로 가볍게 간지러 주었다. 그녀가 혀를 내밀어 내게로 건네 주었고, 나는 그녀의 혀를 힘껏 빨 아 당겼다. 그 때 나의 손은 벌써 그녀의 하얀 까운을 들추고 그녀의 펜티 속 으로 집어 넣어지고 있었다. 그녀의 동그란 히프를 더듬던 손을 앞으 로 가져왔다. 그녀의 계곡 입구에 보지털이 만져졌다. 그러나 이대로 꼿꼿히 선 자세로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나는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어 올려 옆에 놓인 의자에 다리를 올려 놓도록 했다. 이미 그녀의 치마는 들어 올려져서 허리에 걸려있었고, 한쪽 다리 를 의자 위에 올려 놓은 그녀의 다리 사이 은밀한 계곡은 이제 얇은 펜티 하나로 감추기에는 너무도 벅찼다. 나의 손은 그녀의 가랭이 사이로 하여 펜티 속을 향해 돌진해 들어 갔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짓살을 옆으로 벌렸다. 그리고 가운데 손 가락을 구멍 속으로 집어 넣을 찰라 그녀는 살며시 나의 가슴을 밀었 다. "잠깐만요" 그러더니 그녀는 스스로 펜티를 벗어 던지고 책상 위로 올라가서 무릎을 세워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 갔다. 그녀의 다리 사이로...... 오 신비로운 보지여! 신이 창조한 이 세상 만물 중에 이보다 더 아름답게 창조되어 진 것이 어디 있으랴. 그녀의 보지털은 유난히도 길게 자라있었다. 그 길이가 10센티정도 는 무난히 될 정도의 긴 털들이 원시정글 처럼 자라있었고, 그 아래 로 갈라진 계곡에는 아침 이슬을 머금은 듯 아니면 신비의 샘이 솟아 나는 옹달샘인 듯 방울 방울 보짓물을 흘려 내고 있었다. 나는 혀 끝으로 그 물을 핥았다. 그 물로 목을 추기고 싶었다. 두 손으로 조개껍질을 벌리듯이 그녀의 보지를 옆으로 벌리고 그 속에 부끄러운 듯이 숨어있는 음핵을 혀끝으로 살짝 건드려 보았다. 마치 달팽이의 촉각같이 움질거리며 오무라졌다. 나는 그 아래로 혀 를 미끌어뜨려 이번에는 신비의 동굴과도 같은 질구를 혀로 살짝 핥 아 내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마치 질구가 말미잘처럼 입을 오무려 닫았다. 통신야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