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garigari (야!!! 옹~~맧) 날 짜 (Date): 1998년01월07일(수) 01시22분17초 ROK 제 목(Title): 택시기사 아저씨 일전에 택시를 탔는데 아저씨가 나에게 주저리주저리 이런 저런 말씀을 하셨다. 그러다가 합승을 하려던 예쁜 아가씨 둘이 방향이 틀려 합승을 못하게 되자...... "에잉, 애인 둘을 놓쳤네....." 그러더니 나를 보고는 "밤에 술취한 여자손님은 정말 좋아요... 그냥 벌려주거든.... 날 잡아드쇼 하며.. 택시기사란 직업이 그럴땐 참 좋단 말이야" 쇼킹! 이아저씨 잘못하다간 강간이라도 할듯 보였다! 그 음흉한 웃음이란...... 여자분들, 밤에 늦게 돌아다니다가 욕보지 말고 일찍일찍 다닙시다! 이런 남자들 땜에 여자만 손해보는군..... ----------------------------------------------- 가리가리 옹가리, 입에따다 물고요. 뼝아리떼 뿅뿅뿅, 봄나드리 감니다. 푸하하하, 푸닥푸닥푸닥 ^^ ^^ ^^ (갈매기 삼총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