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맧) 날 짜 (Date): 1998년01월05일(월) 17시48분33초 ROK 제 목(Title): 오이 맛사지?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Symond ( 天 ) 날 짜 (Date): 1997년12월24일(수) 11시47분40초 ROK 제 목(Title): Re: 죽여주는 소설이군요... 콤퓨터 앞에서 소설에 심취해 오이맛사지를 열심히하던 안동대학교 미술학과 여학생, 과로로 죽다. 1동 기숙사에서 (안동일보) (여기까지) 푸하하 시만두도 빨간책 깨나 본 모양. 거기다 "오이맛사지"라고 표현하는 표현력도 제법이네요. 가끔 이런 진주같은 작품들이 있다니까... 滄浪之水淸兮, 可以濯吾纓; 滄浪之水濁兮, 可以濯吾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