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khlim (까 치 ) 날 짜 (Date): 1998년01월05일(월) 17시02분37초 ROK 제 목(Title): Cap)(원본) 여자친구와 비됴방에서.. 이런... 또 누군가가 guest 님 글 날려뿌렀네요.. 내용중에 마지막 부탁도 있고 해서.. cap 올립니다..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8년01월05일(월) 09시26분55초 ROK 제 목(Title): 여자친구와 비디오방에서.. 어제 저녁에 올리려 했는데.. 이런 아침이라.. 또 스는군요.. 제가 요즘 비디오 방에서 겪는 얘기를 좀 하고 물어보려고요.. 과연 이런제 가 나쁜 놈인지..( 나쁜 놈 같기는 하네요..) 그리고 여자친구의 감정도.. 이 일이 있은건 벌써 3번이군요.. 첨에는 잘 가는 비디오 방에 여자친구와 비디오를 보러 갔죠.. 그런데 비디오를 보다가 문득 여자친구가 섹시하게 느껴져서 서로 껴안고 키스를 주고 받았죠.. 지금까지는 옛날에 가슴 한번 만져봤다가 싫어해서 입술만 나누는 사이거든요.. 그러다가 포옹한채로 여자친구가 누워있는 제위로 올라왔죠.. 저는 더 참을수가 없어서 그녀의 그곳을 제 물건 위로 바싹 붙도록 그녀의 엉덩이를 꽉 껴안고 밀착시켰죠.. 그리곤 밑에서 키스를 하면서 옷입은채로 엉덩이를 들고 상하운동을 했죠.. 그런데 여자친구도 저의 기분에 맞춰주려고 했는지는 몰라도 같이 엉덩이를 제 물건 부위에 밀착시키고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하더군요.. 그래서 어제 이전에 두번은 제가 저도 모르게 옷속에서 사정을 하고 말았죠.. 에구 부끄러워서 싼 티도 낼수 없고.. 여자친구는 계속 키스하고.. 죽을지경이더군요.. 그런데 어제는 여자친구가 위에서 갑자기 그곳에 힘을 꽉주면서 한동안 제 물건에 꽉 밀착시키더군요.. 아닐수도 있겠지만 제 지작으로는 여자친구가 강한 흥분을 느끼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옷속으로 싸는 그런 짓은 안 하려고 허리운동도 조심해가면서 하는데 어느정도 하다가 끝내야지 했는데.. 막 흥분해서 조금 템포를 늦춰야지 하는 순간에 여자친구가 갑자기 그곳을 제 물건에 강하게 부비는 바람에 또 옷속에다 싸고 말았죠.. 그러면서도 저는 그애 가슴은 건드리지도 않고 입술만 빨고 있었거든요.. 비디어 방에서 그것도 옷입은채로 그런짓을 하다니.. 처음 한두번은 얼떨결에라는 핑계도 댈수 있지만 어제는 정말 .. 제가 넘 나쁜놈 같아요.. 하지만 지금도 나중에 여자친구랑 만나면 비디오 방에 가고 싶어지네요.. 이런제가 이상한가요?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참 캡춰도 꼭 부탁드립니다. 그럼.. ----------------- 쩝 부러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