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맧) 날 짜 (Date): 1997년12월21일(일) 03시41분50초 ROK 제 목(Title): 시만두는 말로는 건전한 정신 지랄발광을 하면서 섹스보드나 마광수, 장정일의 글을 빼놓지 않고 다 읽나보다. 그러니까 더럽고 추잡한 줄을 아는거지 설마 하나님의 사도가 알지도 보지도 못한 것을 더럽고 추잡하다 욕할 리는 없고 그러고 보면 용산 창녀촌에도 많이 들락거린 모양이네 통일교회당에도 많이 다녀봤고 다 경험담 아닌개벼? 滄浪之水淸兮, 可以濯吾纓; 滄浪之水濁兮, 可以濯吾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