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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charie (somebody)
날 짜 (Date): 2000년 8월 31일 목요일 오전 10시 05분 29초
제 목(Title): Re: 제왕절개에대해서




바로 위에 글을 쓰신 게스트님은 겉모습에만 사시는지 궁금하군요.

물론 진통이 두려워 제왕절개를 하는 산모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배를 찢고 태아를 꺼내는 수술인데 수술자국이 남을꺼란 생각을
못하는 여자들이 과연 몇이나 될런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제왕절개는 꼭 산모나 태아의 생명이 위태해서만 하는
수술은 아닙니다.  태아의 자리가 잘못 잡혀서 간혹 애를 낳는도중
원만히 낳지 못할수도 있고, 태아가 우량아여서 자연분만이 힘들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애가 태어나고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원만하게
애가 태어나지 못할지도 모를 당시에는 제왕절개를 하기도 합니다.

수술자국이 남아 부끄럽고 누가 보면 기분이 어떻다니.. 정말
무어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그런거 보면 여자들이 불쌍하긴
불쌍한거 같군요. 힘든 임신기간과 산통.. 거기에 제왕절개를 하면
남보이기 부끄러운 자국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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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only one, but still I am one.  I cannot do everything, #     |   __  |
but I can do something; And because I cannot do everything I # /\  |-  __| |
I will not refuse to do the something that I can do." -E.Hale#/  \ |-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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