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a boy) <211.189.35.40> 날 짜 (Date): 2000년 8월 22일 화요일 오후 11시 59분 32초 제 목(Title): Re: 남자의 성욕 이야기가 나와서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궁금이) 날 짜 (Date): 2000년 8월 21일 월요일 오후 09시 09분 56초 제 목(Title): Re: 남자의 성욕 이야기가 나와서 로마인 이야기에 보면 폼페이가 로마의 가장 대표적인 휴양도시라는 부분이 나옵니다.(로마가 번성하기 전에는 농업도시였다가 번성 후에 휴양도시로 발전?함) 폼페이에 가보면 일반 관광객들에게는 입장이 불가능한 후미진 골목길이 몇 개 있습니다. 가이드에게 돈을 조금 쥐어주면 어디선가에서 열쇠를 가져와서 그 골목들에 들어가는 쇠창살을 열어서 들어갈 수 있도록 해주는데, 가보면 사창가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곳의 벽화라던가 각종 장식물들은 각종 비디오로 단련된 현대인도 보기에 민망할 정도입니다.(전 직접 가봤습니다) (예를 들면 초인종에 해당하는 문 두들기는 장치가 남자 성기입니다) 위와 같은 근거에 의해서 폼페이가 비교적 건전한 곳이었다는 주장에 반대합니다. 폼페이가 타락해서 망했는지는 관심이 없으나, 타락해서 망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전혀 근거없이 떠드는 것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잠시 끼었습니다. --------- 지금의 폼페이가 보시기에 타락했다는 사실이 그때의 폼페이의 타락과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백제시대부터 서울에는 588이 존재할 기미가 보였다고는 생각하기 힘들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