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seongho () 날 짜 (Date): 1997년12월15일(월) 19시04분53초 ROK 제 목(Title): 이런 이런.. 글을 열심히 쓰고나니.. 지미님의 아휴에 대한 뤼였던 게스트의 글이 없어졌네요.. 제가 캡쳐해 놓지를 않아서.. 누구 있으면 캡쳐해 주세요.. 제 윗글은 그 글에 대한 댓구입니다. - Bilabong 성호 - 우리가 어느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