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seongho () 날 짜 (Date): 1997년12월15일(월) 19시02분23초 ROK 제 목(Title): Re: 아휴~~~ 어디가나 짖어대는 똥개는 있는 모양입니다.. 똥개의 왈왈소리에 사람이 굳이 상대할 필요는 없겠지요.. 자신있으면 자신의 정체부터 밝히고 글을 쓰시지요.. 게스트라 해도 자신의 정체를 충분히 글에서 밝힐 수 있을텐데.. 그리 아니하심은 뭔가 찔리는 구석이 있는 사람이란 이야기로밖에 안보이니.. 먼저 정체를 밝히세요.. - Bilabong 성호 - PS. 이런 또 똥개 상대하느라 똥묻었겠다.. 집에 가서 목욕해야겠군.. 우리가 어느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