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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청량리딸딸) <ppp046.108-253-2> 
날 짜 (Date): 1999년 12월 21일 화요일 오후 06시 01분 45초
제 목(Title): Re: 군대 면회가는 여자를 보면



전 군대 면회가서 여자가 일탈의 틈을 타서
금수처럼 섹스를 즐기는것에 대한 역겨움이었습니다.
한번 여자가 섹스에 맛을 들이게 될때의 역겨움을
느꼈었던 때입니다.
물론 전 행정반에 있었기 때문에
그 놈? 한테 매일 저녁마다 전화질 해대는 여자를 경멸했습니다.
전화바꿔주러 가야되고 시켜야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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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구자빠졌다. 자기가 뜨는 빠구리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이고,
남이 뜨는 빠구리는 '발정난년과 군바리의 정사' 라는식이군. 우끼지도
않아 이놈아.... 생각이 그렇게 꽉막혀서 마치 지가 무슨 잔다르크인냥,
순수찾고있는것자체가 구역질이 난다.

군바리와 군바리를 애인으로 둔 여자가 같이 잤기로서니, 난 그게 추잡해보이는게
아니라 그걸 그냥 그런가부다 서로 좋아하나보지로 보는게 아니라, 그걸 발정난
개들의 낑낑식으로 치부하는 자네의 그 self-rightous 삐딱정신세계가 더
추잡해보인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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