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투투환상) <ppp096.110-253-2> 날 짜 (Date): 1999년 11월 28일 일요일 오전 02시 14분 39초 제 목(Title): Re: 질문) 단란이나 사창가에서 직업여성과 관계를 맺었는데 오랄이랑 키스, 애무로 인한 위험성은 없는지요? 콘돔은 착용했습니다. 콘돔도 믿지 못하나? 걱정이네요. ------------- 역시 나우누리 게스트다운 질문이다. 무지 많습니다. 현재 보건청 공식통계로는 국민들중 B형간염과 결핵균환자가 전체 인구의 10%가 넘습니다. 한국에서 오는 유학생들중에 여기와서 신체검사했다 결핵약먹는사람 꽤됩니다. (유할올당시도 신체검사하지만 그때는 적발이 안되다가.) 중진국이상의 나라에서 한국만큼 결핵하고 B형간염 많은 나라는 없습니다. 이유가 있지요. 1. 술잔돌리기 2. 좁은공간에서 많은사람이 빠글거린다. (지하철,뻐스) 이런경우 결핵은 직통입니다. 왜냐면 결핵환자가 한번 기침만 하면, 결핵균석인 타액이 마치 에프킬러 뿌릴때 약퍼져나가듯이 공기중에 쫘악 퍼쳐나갑니다. 그래서, 극장, 비행기안( 비행기는 특히 캡인게 공기순환이 캡좋아서 비행기앞자리에서 기침을 하면 비행기 뒷자리에서 결핵걸리는 경우도 생김) ,버스전철안이 결핵균퍼지는 온상지 지요. 3. 사창가 출입. 퇴폐이발소출입, 단란주점등등... 말안해도 이건 알겠지요? 결핵걸렸는데 그거 모르고 말기까지 갔다 알게되면 AIDS만큼 무섭습니다. 설령 초기에 걸려도, 이세상에서 가장강력한 약을 1년동안 꾸준히 먹어야합니다. 간,콩팥 ,위장 전부 버립니다. 특히 간이 엄청 망가지지요 side effect로. 그래서 이약을 먹게되면 혈색이 안좋아집니다. 좀 누리끼리해져요. 이런소리를 백날해도 사창가출입하는 놈들이 있단말야... 그리곤, 멀쩡한 여자들한테 결핵,간염 옮기는놈은 어떻게 할까? 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