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Xlander (xlander) 날 짜 (Date): 1999년 7월 15일 목요일 오전 09시 32분 39초 제 목(Title): Re: 변태. 갑자기 예전에 들은 이야기가 생각나는 군요. 70년대쯤의 이야기로 기억하는데 뉴욕에는 flasher(맞나?)라는 사람들이 종종 있었답니다. 뉴욕만은 아닐테지만. flasher는 발목까지 덥는 롱코트를 입고 주로 모자를 눌러 쓰고 신발은 신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입지않은채로 골목길같은데 여자가 혼자 들어가면 따라가서 길을 막고는 코트를 활짝~ 열어제치는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그런 사람들은 없지만 아주 웃기는 인간들인게 자신의 나체를 보여주는 것 외의 성폭력(?)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한테 그얘길 해주었던 미국인 아줌마는 flasher와 마주쳤을때, "is that it?" 이라는 말로 슬기롭게 쪽을 줬다는 군요. 자기도 엄청 놀랐었다고 했습니다. 난 농담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있었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혹시 모르니까 담에 마주치면 써먹는게 또다른 일을 방지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눈을 내리까면서 " 애게~ "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