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hoonie (수호기사) 날 짜 (Date): 1997년11월20일(목) 00시25분12초 ROK 제 목(Title): 별을 찍은 적이 있는데... 머 나는 그런거(*?) 꺼리거나 하는 거와는 완죤히 거리가 먼 사람인데.. 한번 디따 사랑에 빠진적이 있었다... 지금도 못 잊고 있고... 나는 좋아한다 = sexy하다...이고 more & more 좋아하면 more & more sexy 하게 느껴 지는 아주 바람직하고 건강한 정신을 소유하고 있는데... 그래서 그녀를 깊이 사랑할ㄸㅒ 나의 그녀에 대한 욕망은 미루어ㅗ 말할수가 없었을정도....보기만해도..가슴이 떨리고... 심장이 띄는 그녀와 관계를 갖는다면...나는 심장마비가 걸리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그런데 ..기회가 많이(!) 있었다... 같이 많은 밤을 보냈고... 속옷만 ㅇㅂ고 있었던 적도 있었고.. 그애도 원했던거 같았는데..지금 생각해보면.. 근데... 같이 있는데 넘 좋고 행복해서... 같이 밥ㅁ을 지낼ㄸㅒ 마다... 밤새 손잡고 애기하느라 시간 다가고... 그래서../... 참내 우습게도 그녀와는 관계를 갖지 못했다.. 참... 그런 경험을 또 해볼수 있을까 싶다... 그토록 애타게 처절 애절하게 좋아하는 사람과.. 감동에 휩싸여 보내는 그런 밤을... 다시 온다면... 실수(^^) 는 없닷!@!!!! ● 직 업 : 멋진세상만들기^^ ● 취 미 : 멋진인생만들기^^ 친구들아....꿈과 희망과 열정이 있다면...우리의 인생은 정말 멋지고 감동적인것이 되지 않겠느냐...괴롭고 지친자들이 우리가 남긴 발자국을 보고 용기를 얻을수 있는 그런 생을 살자...멋지고행복가득한세상을만들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