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ffff) <203.245.220.65> 날 짜 (Date): 1999년 3월 19일 금요일 오후 03시 23분 22초 제 목(Title): 그와의 관계 결혼을 한달앞두고 우린 하나가 되었다. 결혼첫날밤에 모든걸 주겠다는 나였고, 그 역시 그때까지 지켜준다고 약속했는데, 우린 서로가 사랑했기에 모든걸 서로에게 맡겼다. 관계후 그는 내가 처녀라는 사실에 너무나 감사하다며 이마에 입맞춤을 해주었다. 처음관계는 남들처럼 힘들게 이뤄졌다. 그 이후 그는 나와함께있는 시간을 많이 요구했고, 나 역시 그리 나쁘지않았다. 연애 2년동안 느끼지못했던 새로운 감정들이 하나가 되면서 더 많은걸 알게 되었다. 어쩜 그는 나에게 '성'에 대해 눈을 뜨게해준 스승일지도 모른다. 어릴때부터 너무나 보수적으로 교육받고 생활해왔기에 '성'에 대해서 알아도 모르는척.. 해야했으니까... 처음관계후 횟수가 점점늘어나면서 결혼후 지금은 조금씩 조바심과 두려움이 생기기시작했다. 그는 나의벗은 모습만 봐도 쉽게 흥분을 하는데, 난 그가 아무리 노력을해도 오르가즘이란걸 잘 느끼지못했다. 조금 느끼기시작하면 그에게서 반응이 먼저 오기에... 그는 괜시리 나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라고 위로를 한다. 하지만... 여자는 남자들처럼 반응이 빨리오지않는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고민이다. 나만 그런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