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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biggy (정 재헌)
날 짜 (Date): 1999년 2월  9일 화요일 오전 09시 31분 19초
제 목(Title): Re: [캡]Symond의 변명


우선 이런 개X다구 같은 글을 갈무리 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런 갈무리를
환영할 시만두 팬들과 XX의 팬들에게는 '나가서 뒈져라'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이런 개뼉다구 같은 글에 대해 몇가지 저의 생각을 적을까 합니다.
보드 성격에 맞지않는 글이라 여기는 분들은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XX 왈:
'(2)
그녀의 집주소의 일부분 공개 문제를 따져보자. 또한 키즈에서 자신의 천리안 
아이디를 공개하였으므로 천리안에 아이디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천리안을 한 
두시간정도 헤매다보면 또는 그이상의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지만 그녀가 올린 
글이나 자신이 공개해놓은 개인정보 기록을(예를 들면 pf xxx 같은 명령어를 
사용) 통해서 무슨구 무슨동 까지는 유추해내기란 생각보다 쉬운 일이 될 수 있다.'

짐작이 가겠지만 이런 미친짓, 다시말해서 통신에서 남의 뒤나 캐고다니는 이런
저열한 짓은 그사람에 대해 미치지 않고서는 하기 힘듭니다. 특히나 피시통신같이
방대한 시스템에서 특정 사용자가 올린 글을 찾는다는 것은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보다 더 어렵기때문에 그런일을 했다는 것 자체만으로 그인간은 제정신이
박힌 인간이 아닙니다. 물론 친한 친구나 잘 알고 지내는 사람의 글을 찾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그리고 pf XXX한다고 집 주소(동이름만이라도)갈켜주는
통신회사 없습니다. 있으면 좀 갈켜주십시요. 자신이 자기 id를 pf해도 시 이름
밖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사람이 쓴 글이나 여기저기 행적에 대한
뒷조사를 하지 않고서는 알아내기 불가능하며 그짓을 하기위해서는 미쳐야 된다는
겁니다. (알겠니 이 미친넘들아?)

'(3)
그녀가 당했다는 성적희롱에 대해서 따져보자. 이에 대해서는 운영진의 판단에 
의해서 아이디 사용중지 상태의 제재를 받은바 있다. 그러나 이는 유닉스보이의 
글에서 알수 있듯이 피상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을 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제재과정의 투명성에 대해서 의문을 표시했고 이에 따라서 제재의 원칙이 
운영진에의해서 만들어지기 까지의 과정이 있었다. 여기서 약간의 동정심(또는 
xxx가 옳다)을 거둘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우선 저는 이런 말을 씨부리는 족속들에게 한마디 묻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니 어미, 누이가 성희롱 당해도 그럴거니?'
아, 물론 그러고도 남을 족속들이긴 하지만...
XX가 잘쓰는 전형적인 수법이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누가 한 말중에 자신에게
유리하다 싶은 구석이 있으면 즉각 일반화 시켜 전체의 의견으로 부풀립니다.
XX야, 제재과정의 투명성에 대해 의문을 표시한 사용자가 누구인지 좀 알려줄래?

더 쓰고 싶지만 기분이 점점 더러워져서 그만 두겠습니다. 사실 이런 족속들을
상대하는 것 자체가 유쾌하지 못한 일이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d모씨의 행동을 찬성하지 않습니다. 이런 족속들에게 '나약함'을
드러내 보이는 것은 칼자루를 쥐어주는 행동에 다름아닙니다. 물론 그럴수 밖에
없는 다른 사람은 쉬 이해할 수 없는 이유가 있겠지만 말입니다.

끝으로 제가 XX가 쓴 글을 갈무리 한게 잘 한건지 잘 모르겠군요. 글 쓰는 동안에
원본이 지워진걸 보면 잘 한것 같기도 하지만 괜히 다른 사람 일에 끼어들어
기분만 상하게 하는 건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이런 저열한 족속들을 보면 침이라도
뱉어야 속이 후련해지는 성미라서...

Semantics is superior to syn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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