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unixboy (세탁소주인) 날 짜 (Date): 1999년 2월 8일 월요일 오후 11시 52분 40초 제 목(Title): 갈무리[ 윗글 ] 먼저 이보드에 자주 들어오지 않는 사람으로서 이렇게 여러분들 앞에서 한마디 하게 되는 걸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한 재작년인가 되었을 겁니다.제게 아이디 하나를 시숍님께 부탁드려달라는 한 분의 부탁으로 저는 dwij님의 아이디를 부탁드렸고, 그분은 아이디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그분이 이번에 이 키즈를 떠날 결심을 할적에도 제게 마지막 글을 갈무리해달라는 부탁을 하시는군요. 저는 솔직히 시만두하고 뭔일이 있었는지 거의 피상적으로 만 알고있는데, 드위지님이 입은 피해(제가 보기엔 정신적 피해가 이만저만 아닌 것처럼 느껴졌습니다)에 대해서 뭔가 사과 또는 뭐라도 답이 있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아니면, 시만두님께서 그런일을 하지 않았다면 아니라는 답변이라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 네가 이 글을 보고 있을거란거 다 안다. 이젠 도대체 어떤 사이트에 들어가서 남의 이메일개정으로 개소리를 해댄거냐, 네가 진정 인간성이란게 남아있는놈인지 의심스럽다. 이곳 아이디도 잘랐고, 천리안 아이디도 잘랐다. 그래 익명성을 무기로 남에게 이처럼 정신적 테러를 저질로는 된다고 생각하냐? @ 여러분 죄송합니다. 이런 거친글을 써서요. 지금 심정으로선 아이디뿐만이 아니라 제가 살고 싶은 맘이 없네요. 사람도 싫고 모든게 다 지겹습니다. 앞으로 두번다시 키즈에 아이디를 걸고 활동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제 글들 이런 소요가 여러분의 통신활동에 누를 끼쳤다면 죄송합니다. 지금은 도무지 이성도 서질 않고 할말이 없습니다. 이곳이 일반 PC통신처럼 정확한 자신의 신분정보를 내걸고 활동하는곳이 아닌이상 당하는 사람이 미쳐서 스스로 물러나는 길밖엔 없나봅니다. ------------------------------------------- 이상 갈무리 끝입니다. 여러분들의 즐거운 통신이 되시기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