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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xxx (좋은친구)
날 짜 (Date): 1999년 1월 13일 수요일 오후 04시 46분 07초
제 목(Title): Symond의 구명활동을 제안하며(to sysop)


Symond와 dwij의 갈등은 한 사람에게 제제 조치가 가해

짐으로 인하여 그 상황이 종료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를 지켜보는 제 3자의 입장에서는 그 제제의 

기준과 형평성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습

니다. 비비에스는 문자서비스입니다. 모든 것이 문자로

표현되어지고 BBS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문자로 표현

됩니다. 따라서 객관적인 증거가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Symond가 dwij에게 어떤 협박과 모욕적인 언사또는 성적 

희롱을 하였는지에 대한 것은 지금의 정황으로는 

알 길이 없습니다.

또한 그것이 협박과 모욕적인 언사, 성적 희롱이라는 기준에 

일치되는 표현인가에 대해서도 제고의 여지가 많다고 봅니다.
 
또한 그것이 BBS에서의 표현의 자유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에 대해서도 애매한 상태입니다. 무심코 던진 돌이 개구리에

겐 치명타가 되었다고 할 지언정 그것은 돌이 날라오는 장소

에 출몰한 개구리의 잘못이 있는지 또는 돌이 날라오지 못하게

사전에 돌을 없애지 않은 BBS의 관리인에게 있는지 또는 돌던진

이에게 있는지를 밝히는 것은 어려운 문제 입니다.

그리고 그 많은 돌던진 이들 중에서 Symond에게만 책임을 묻는다

는 것 또한 이번 제재 조치의 정당성을 입증하기 어렵다고 하겠

습니다. 따라서 이슈화되어 사건으로 부각된 문제점만 처리한다면

지금의 정치판의 이회창 죽이기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그 이슈화

를 시킬수 있는 세력들이 어느정도 동질성을 갖고 서로 잦은 접촉

을 챗방, 오프모임을 통해서 가지고 결속성을 가지고 단체 행동을 

한다면 선의의 피해자가 속출하리라는 것은 명약관화입니다.

특히 젊은 층들의 좌익의 사상표출 경향이 많은 BBS에서 우익의 

의견을 표출하는 소수의 사용자들이 당하는 피해는 크다고 할수 

있으며 Symond사건 또한 그 연장선상에 있다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다수의 ID가 한 사용자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너무도 쉬운 일입니다.
 
또한 Symond의 메일박스가 해킹당하고 있다는 Symond의 주장이 있었

는데 이에 대한 조사도 병행하여 관련자들에 대한 책임도 물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Symond에 대한 제재조치는 일과성의 경고나 운영진의 경고메세

지를 섹스라이프보드에 올리는 정도로 대체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진의 경고 메세지의 내용은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의 문제점과 그 

개선을 위한 노력을 당부하는 내용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번 밀실사정과 같은 제재조치에 일단의 항의를 표시합니다.

투명한 공개적인 면모를 원하는 바입니다.

끝으로 키즈의 운영외에도 여러 업무에 수고가 많은 운영진에게 감사의

말을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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