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truth (* apathy *맧) 날 짜 (Date): 1997년11월13일(목) 11시50분33초 ROK 제 목(Title): Guest File #2 퓨 빨간야그 (say) 번호 ( 2 / 7 ) 조회 [ 36 ] 보 낸 이 : mrjjjs 등록일 : 92-03-02 03:48 주 제 : ..................... 강은호 (gundam91) 서영은 이야기<2> 02/29 23:36 194 line 영은은 침대에 가만히 누웠다. 그리고 , 눈을 꼭 감았다. 모든 걸 형태에게 맡기는 듯..... 그러자 형태의 검은 그림자가 영은를 덮쳐 왔다. 무거운 짖눌림 이 느껴지고, 영은의 입술에 뜨거운 바람이 쏟아 졌다. 그리고 형태의 입술이 닿았다. " 음....." 갸날픈 신음을 내었다. 그리고 입술에 차가운 것이 닿았다. 아마도 형태의 혀 일것이다. 형태의 혀가 입술을 핥았다. 아기가 사탕을 핥듯.... 그래서, 영은은 입을 벌려 형태의 혀를 맞이 하였다. 형태의 혀 가 입안으로 밀려 들어 왔다. 촉촉한 느낌의 혀가 온통 입안을 헤메고 다녔다. 영은은 형태의 혀를 살짝 빨았다. 그리고 영은의 혀와 형태의 것 이 뒤엉켰다. 그리고 ,형태의 혀가 입 밖으로 나가자 영은은 재빨리 혀를 내밀 어 형태의 입속에 넣었다. 다시 서로의 혀가 엉키었다. " 으음...." 형태의 입은 이제 가슴으로 내려 왔다. 손가락은 그녀의 블라우 스를 벗기고 있었다. 블라우스를 풀어 헤친 형태는 브래지어를 올리려고 손을 대었다. 영은은 상체를 일으켜서 옷을 벗기기 쉽도록 해주었다. 형태는 팔에 걸쳐진 블라우스를 빼내고 손을 등으로 돌려 브래지 어를 끌러 벗기었다. 풍만한 유방이 ∮구치듯 튀어 나왔다. 빛을 많이받지 못해 햐얀 유방은 엄청나게 부풀어 있었다. 그러나 , 아직 어린나이 이라서 그런지 유두는 작은 편이었다. 형태는 영은의 빠알간 유두를 입술로 살짝 물었다. 그리고는 혀 로 건지듯이 그녀의 유두를 핥았다. " 아.....음..좋아...." 형태는 영은의 한쪽 유방을 모조리 혀로 핥으며 키스를 퍼부었 다. 나머지 한손으로는 다른쪽 유방의 유두를 빙글빙글 돌리고 있었다. 그리고 형태는 다시 상반신을 일으켜 두 손으로 유방을 꼬옥 쥐 었다. 정말 어린나이에 비해 너무나 탐스러운 유방이었다. 형태 는 다시한번 유방과 유방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푹신 했다. 형태 는 유방에다 얼굴을 마구 비볐다. 그리고 얼굴을 들고 영은의 바지로 손을 가져갔다. 허리띠를 끌 렀다. 그리고 자크도 내렸다. 벌써부터 영은의 보짓물 냄새가 나는것 같았다. 형태는 손을 허리밑으로 가져가 바지를 내리려고 했다. 영은은 엉덩이를 들어 올려 형태가 바지를 벗기기 쉽도록 도왔 다. 형태는 바지를 단번에 무릅까지 내렸다. 그리고는 마저 벗기 어 내었다. 이제 영은은 팬티만 입은 채 알몸 으로 누워있는 것 이었다. 형태는 얼굴을 팬티로 가져갔다. 벌써 팬티의 밑 부분은 보짓물로 축축 하게 젖어있었다. 형태는 영은의 팬티에 얼굴을 파 묻었다. 상큼한 보지 냄새가 코안에 가득 찼다. 형태는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팬티에 손가락을 걸고 끌어 내리 기 시작 했다. 동시에 영은은 엉덩이를 들어 올려 줬다. 팬티가 반쯤 내려 갔을때 영은의 무성한 털이 보이기 시작 했다. 아주 곱슬하고 진한 갈색을 띄고 있었다. 형태는 침을 꿀꺽 삼켰다. 그리고 마저 팬티를 끌어 내렸다. 연 주의 빨간색 보지가 들어 났다. 형태는 팬티를 다리에서 벗겨내 었다. 드디어 영은은 알몸이 다. 형태는 영은의 무릎을 들어 올려 보지가 잘 보이도록 했다. 무성한 보지털 밑으로 클리트리스가 살짝 들어나 있었다. 형태는 보지로 손을 가져가 털을 여러번 쓰다 듬어 주었다. 그리고 두 엄지 손가락으로 보지를 쩍 벌렸다. 그러자 클리트리스가 더욱 크게 나타났고 질구가 들어 났다. 질구에선 영은의 보짓물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 벌름거릴 때 마다 보짓물이 줄줄 흘러 나왔다. 형태는 입을 영은의 보지로 가져가 클리트리스를 혀로 핥았다. " 아흑....." 영은이 너무 기분이 좋은 나머지 탄성을 질렀다. 형태는 연신 혀 로 클리트리스를 핥아 애무를 했다. 손가락은 계속 대음순을 벌 리고 있었으나 더이상 그럴 필요가 없어서 한손은 영은의 허리 한쪽을 잡았고 다른 한손은 유방을 비볐다. 이젠 보지와 입만이 맞붙어 있었다. " 아....음.....흑.....좋아....흐음...." " 응....으흥.....아아아....흑....하아하아..." 영은은 혀가 클리트리스에 닿을 때마다 신음 소리를 냈다. 이제 형태는 혀를 질구 속에 찔러 넣었다. 시큼한 맛이 났다. 형태는 더욱 깊숙히 찔러 넣었다. 영은은 계속 신음 소리를 내며 한손으로는 형태의 머리를 잡았고 다른 손으로는 자신의 클리트리스를 만지작 거렸다. 형태는 혀를 빼내서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는 보짓물을 핥아 맛을 보았다. 형태는 이제 혀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 했다. 다시 빼냈다가 보지 를 크게 핥고는 다시 피스톤 운동을 했다. 영은은 a지가 불쑥 튀 어 나왔다. " 헉...." 영은은 형태의 자지 크기 때문에 탄성을 질렀다. 그리고 형태는 다시 침대로 올라와 무릎을 꿇고 앉았다. " 하....자기 자지 너무 크다....아.....이리와봐 내가 빨아 줄께.." 영은은 그 말과 함께 상체를 일으켰다. 그러자 형태도 엉덩이를 앞으로 빼 자지를 그녀의 얼굴에 들이 밀었다. 영은은 형태의 자 지를 두 손으로 쥐었다. 형태의 자지는 두손으로 쥐어도 10 cm 정도 더 앞으로 나왔다. 정말 큰 자지였다. 영은은 벌써 좃물 방울이 맺혀있는 좃대가리 끝을 핥았다. 그리 고는 잡은 손을 놓고 긴 자지를 한 번에 입 속 깊은 곳 까지 빨아 들였다. 혀로 자지를 애무 하려 했지만 너무 커서 할수 없었다. 그래서 피스톤 운동만 해주었다. 자지를 입에서 쭉 뽑았다가 귀두 까지만 뽑고 다시 목구멍 까지 푹 꽂아 주었다. " 아아....그거야....그래...으음...그곳이 좋아...아...." 영은은 형태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필사 적으로 머리를 왔다 갔다 했다. 그에 따라 그도 허리를 움직여 영은와 박자를 맞추어 흔들어 댔 다. " 오....그래....음.....아.....옳지....그래..하아...." ' 쩝..쩝...쩝....쑤걱 쑤걱 .....쩝쩝..' 영은은 운동에 박차를 가했다. 아주 빠른 운동이었다. " 아...그...그만...너무 심하게 하면 금방 싸버릴지도 몰라..." 영은은 자신의 입에서 형태의 자지를 꺼내었다. 자지는 영은의 침으로 반질반질 했고,아까보다 더욱 커져 있었다. 귀두는 아주 빨개져 있었다. 영은은 숨이 찬지 조금 헉헉 거렸다. " 이제 정말 박는다.." " 응...박아줘..." 영은은 다시 누워서 무릎을 올려 박기 쉽도록 해 주었다. 형태는 자지의 밑둥을 잡고 그녀의 보지 쪽으로 가져갔다. 그리곤 힘껏 그녀의 질구에 자지를 박았다. ' 퍼억...' " 아악....." 영은이 외마디 비명을 질렀으나, 자지는 영은의 침을 잖뜩 묻힌 탓인지 비교적 잘 들어갔다. 형태는 힘을 줘서 밑둥까지 다 밀어 넣었 다. " 아아...너무 좋아....아주 꽉 끼었어...." 형태는 다시 영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 했다. ' 쑤욱 퍽..쑤욱 퍽...' 요란한 소리가 났다. 형태는 귀두 밑부분 까지 뺐다가 밑둥까지 밀어 넣는 운동을 계속 했다. 그때마다 질에선 요란한 소리가 났 다. ' 스윽...싹..스윽 싹' " 음...아아아....헉 ....으으....너무 아파...." " 영은야....많이 아파 ? .... 조금 천천히 할까..." " 흐응....아니야...괜찮아....조금 더 빨리 해도...흑...돼..." '수욱 푸푹..스윽 퍽...' 형태는 운동에 더욱 힘을 가했다. 영은은 너무 좋은 기분에 엉덩 이를 들썩거렸다. 형태는 한쪽 팔로 몸을 지탱하고 다른 손으로 유방을 주물렀다. " 하악..하..으응....헉헉...으음...너..너무 좋아...자기...최 고.." " 후...후...음...너..보지 정말 캡 이로구나....으으" " 아음...자기...더 세게 해줘...보지가 찢어 지도록..." '쑤걱...쑤걱....푹푹...' 영은은 다리와 팔로 그를 감싸 안았다. 형태의 자지가 질에서 빠 져 나올때마다 보짓물이 조금씩 흘러 나왔고, 형태의 자지에는 힘줄이 툭 불거져 있었다. " 아앙...자기...이제..흑...체위를 바꿔 보자...." " 그럴까....어 힘들어....이젠 니가 올라가서 해라..." 형태는 영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그리곤 영은 옆으로 벌렁 자빠졌다. 자지가 덜렁거렸고, 영은의 보짓물에 매우 번질번질 했다. " 앙....자기 힘들어.. 그럼 내가 올라가서 할께..." " 그래 그래" " 잉../나두 보지가 찢어 질것 같단 말이야....." " 아앙..자기야...나 밑에...그거 좀 만져줘....응..." 형태는 검지 손가락 으로 클리트리스를 튀겼다. " 아학...앙...아프단 말야....살살해...." " 히히..좀 아팠냐....." 형태는 영은의 유방을 보았다. 영은이 업드린 자세여서 그런지 유방이 매우 커 보였다. 유방이 흔들 거리는 모습을 보니 만지고 싶어 졌다. 형태는 유방 을 두손으로 꼭 쥐었다. " 앙...너무 좋아 ....이자세 너무 ...헉....좋다....좀더 세게 만져줘.." " 그래..." 형태는 유방을 비비기도 하고...양손으로 꽉 잡고 마구 흔들기도 했다. 그러다가 상체를 살짝 일으켜 유방을 핥기도 했다. 그리고 다시 영은의 허리를 잡고 영은이 내려 앉는 운동을 하는데 힘을 가했다... " 아아...자기....앙...나 죽을거 같애...." " 아아...앙...나 죽어 ... 털을 쓰다 듬었다. 그리곤 손을 더 밑으로 떨구어서 두터운 보지살을 더듬었다. 손가락으로 보지살을 살며시 벌렸다. 기분이 짜릿한게 클리트리스에 닿은거 같았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클리트리트리스를 부드럽게 문질렀다. 절로 신음이 나왔다. " 아음......" 이제는 엄지와 검지로 잡고 살살살 비벼댔다. 영은은 손가락을 더욱 떨구어서 보지구멍에다가 쑤셔박았다. 매 끄러운 감촉이 느껴지고 흥분을 많이 해서인지 아주 따뜻한걸 느꼈다. 영은은 손가락을 살짝 뺐다가 다시 푹 꽂아 넣었다. 서서히 피스 톤 운동을 하기 시작한 것 이었다.영은은 손가락운동을 더 빨리 했다. 그리 곤 질구에 손가락 하나를 더 넣었다. "아앙.....흐헉....." '수걱...수걱....수걱....' 손가락 움직이는데 힘을 더 주었다. 영은은 무릎을 많이 들어 올 려e번 내고는 온몸을 꿈틀 거리며 경련을 일으 켰다. " 헉......" 질구와 똥구멍에 손가락을 끼운 채 영은은 쾌감을 만끽 하고 있 었다. 손가락을 끼운 질구에서는 보짓물이 마구 흘러 나왔다. 영은은 한동안 움질일줄을 몰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