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biet51.net107.b> 날 짜 (Date): 1999년 1월 7일 목요일 오후 01시 57분 04초 제 목(Title): 시만두 최후의 날 이 지구상에서 아무리 의사 표현의 자유가 확실히 보장된 사회라도, 싫다는 사람에게 억지로 톡을 하자고 우겨댈 권리가 보장된 곳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옛날 지지미씨를 괴롭힐때처럼 그냥 사생활 정보만 글로 올린것도 아니고 시만두가 요번엔 큰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드위지씨한테 톡을 하자고 을러댔기 때문입니다. 지나가는 여자의 팔을 붙잡고 차나 한잔 하자고 억지로 완력을 써 잡아끌어 당기는 상당히 난폭한 짓입니다. 너 나하고 톡할래 안할래? 안하면 개인정보 하나하나 공개해버린다... 이건 서로 의견이 다른 사람들과 티격태격하는 언론의 자유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공갈협박죄 입니다. 다른때는 시만두가 무슨 짓을 해도 의사표현의 자유때문에 두고 볼 수 밖에 없었는데, 이번만큼은 영락없이 걸려들었고 스스로 제 무덤을 판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이번만큼은 시만두에게 어떠한 중벌을 내려도 말이 되는것 같습니다. 키즈에서 시만두를 아주 퇴출시켜도 좋을법 하지만 그거야 일개 사용자인 제가 함부로 언급할 사항이 아니니, 6개월 내지 1년간 쓰기 금지를 시키는 것을 고려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키즈 사용자들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공감대가 있어야 될일인데 그게 그럴련지... 시만두 이번에 완전 제대로 걸려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