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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dwij (드위지)
날 짜 (Date): 1999년 1월  6일 수요일 오전 07시 11분 59초
제 목(Title): Symond씨에게


보낸이(From): Symond ( 朴 삼열.)
날 짜 (Date): 1999년 1월  2일 토요일 오전 11시 22분 15초
제 목(Title): 사랑스런 도야지양에게..


천리안을 통해 친구아뒤로 들어가서 도야지양을 pf해보았더니

사진이 있던데.. 도야지양이 아니더군.. 도야지양의 글을 보니

고민이 있는것 같은데.. 키즈에서 나와 언제 챗팅시간을 정하도록..


보낸이(From): Symond ( 朴 삼열.)
날 짜 (Date): 1999년 1월  5일 화요일 오후 11시 51분 32초
제 목(Title): 드위지양 답장이 없네?


언제 시간을 정해 talk을 할까 하는데..


*******************
편지 잘 받았습니다.
답장을 여기에 하도록 하지요.
당신의 개인적인 편지를 여기 이렇게 공개적으로 기재하는게
실례인줄은 아오만 어차피 당신은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프라이버시를 무시한 뒷조사의 글들을 올린바 있어 전혀 이런
문제엔 개의치 않는 사람일테니 올렸소.

벌써 당신에게 수차례 욕을 얻어 먹은지 1년이 지났소.
이제 99년 신년이 밝았고.
한해가 지날쯤 당신에게 한통의 메일을 받았고 분명 난 그에
답장을 하지 않았소. 다만 이 보드에 공개적인 새해인사로
대신했었더랬소.

그런데 당신의 메일이 씹힌게 약올라 이젠 남의 뒷조사까지해서
공개적으로 올리는 수법으로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군. 지금
협박하는거요? 남의 프라이버시를 공개해서 안절부절 못하게
만든후 talk을 신청하면 승낙하시리라 생각하신거요?

일단 난 당신과 talk을 할 의사가 전혀 없소. 또 당신이 나의
뒷조사 내용을 공개적으로 기재한다고해서 불안에 떨 이유도
없고. 다만 여긴 얼굴이 아닌 아이디를 걸고 자유롭게 활동하는
사이버공간이요. 내가 설사 가끔 오프에 참석한다고 해도 분명
공개적으로 나의 실사의 개인적인 일들이 공개될 이유는 전혀
없다고 보고 그것이 타인에 의해 공개될 이유도 없다고 보여지오.

그것은 내가 이 키즈라는 공간에 존재하고 활동하는데 있어서
보장되고 존중받아야할 권리라고 생각하오. 아무리 레벨이 높은
시삽이라고 해도.

당신에게 일년간 욕을 얻어 먹어 왔고 이젠 뒷조사까지 당하고.
정말 이젠 그만 지겨운 생각이 드는군. 이렇게 말한다면 당신을
포함한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르겠소. 그러게 누가 함부로
여기에 입을 놀리느냐고. 타인에대한 비방이나 괴롭히는 뜻이
담긴 글이 아닌이상 나의 의견, 생각, 그리고 상상들을 자유롭게
표현할수 있는것은 기본권리가 아닌가? 그것을 막고 이렇게 한정없이
괴롭힐수 있는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다고 생각하오.

하지만 이런 사이버공간안은 법도 없고 경찰도 없소. 아무도 개인의
권리를 지켜주지 못하고 그 누구도 제재를 가할수 없는 그야말로
자율적으로 질서를 만들고 지켜나가지 않으면 안되는 억울해도 어디
호소할대도 없는 곳이지. 시삽도 당신을 막지 못했고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지키지 않으면 안되는 투쟁밖에 안남은 곳. 혹은 침묵을 지키던가.

자, 이젠 제발 날 그만 놓아주겠소? 더이상 당신의 야비하고 시궁창같은
입에 내가 오르내리지 않도록 해줄순 없겠소? 난 나의 권리를 찾고 싶소.
당신에게 사과까진 바라지도 않소. 그냥 날 내버려 달라는것 밖에.

만일 당신의 변덕스럽고 불안정한 성격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끊기
불가능하다면 침묵을 지키는 방법으로 내가 도와 드리지. 아이디를
자르고 조용히 당신앞에서 사라져 드리겠소. 더이상 나의 권리와
프라이버시가 침해당하는 이 키즈라는 공간안에서 살아있을 이유는
없으니까.

둘중 하나를 선택해주시요. 원하는대로 해드리지.

  �短短�       ¸  ˚  ¸ ) ˛ ˚  ˛˛
�圓彛瞥�            ˛    ˛   ˛                      /dwij.eye@eyeb.net/
�子輾尾脫勝次�                                         /dwij@chollian.net/
�子輾尾鈺閭稗�                ∼◎ Ðωij ◎∼     kids Co., Ltd. since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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