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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naya) <posb.postech.ac> 
날 짜 (Date): 1998년 10월 20일 화요일 오전 11시 14분 31초
제 목(Title): 내 남자친구만 그런가요?..


내 남자친구의 버릇이 있다. 첨엔 잘 몰랐다. 그런 버릇이 있는줄...

남자친구네 집에 놀러 가게 되었는데 그 친구는 맨날 바지 주머니(츄리닝)에 

손을 넣구 있는것이다. 그래서 내가 물었다. "너 왜 거기다 손넣구 있어?"

그랬더니..씨이익 웃는다. 또 물었다. " 손 넣구 뭐하니?" 그래두 대답을 

안해주는 것이다. 그날 같이 잠들게 되었다. 자다가. 잠깐 잠이 깨었다.

그래서 그 친구를 보게 되었는데. 글쎄나 자면서두 바지 안에 손을  넣구 있는
 
것이였다. 담날 ..그 친구에게 말했다..." 너 자면서두 바지안에 손 넣더라"

"되체 왜그러는데?" 그래두 대답을 안하고 웃기만 한다.

내가 자꾸만 캐물었더니 ..하는말 "응, 항상 준비상태로 만들어 놓는거야."그런다.


남자분들 내 친구 가 왜 그러는지 갈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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