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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magicall2.dacom> 
날 짜 (Date): 1998년 10월  2일 금요일 오전 02시 03분 35초
제 목(Title): 이걸 믿어야 돼.




우린 이때까지 키스와 애무에만 만족했었고 더 이상의 깊은 
관계는 가지지 않았는데 오늘 갑자기 애무 도중 수건을 한장 가지고
오더니 침대에 펼치는 게 아닌가..! 처음에는 이렇게 해야 한다나.
그리고 드디어...했다. 근데 수건에는 아무런 흔적도 없었다.
그러자 갑자기 울면서(아니 우는 척 하는 것 같았다) 하는 말..
"난 첨인데 왜 흔적이 없지..흥흥.."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진짜 처녀인거야, 아님 쑈야.
차라리 수건을 안 펼쳤으면 아무 생각도 없었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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