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fooljo (데드스크림) 날 짜 (Date): 1997년10월30일(목) 21시21분13초 ROK 제 목(Title): 은하공주야설 유나 - 새로 전학온 소녀 통신 18금 전설 유나 - 새로 전학온 소녀 아직도 우리는 친구이고 모두 누드 사진첩을 하나씩은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 부터 이다. 어떤 여자 아이가 전학을 왔다. 그 애의 이름은 사라였다. 사라는 중학교 3학년 답지 않게 성숙했다. 누가 봐도 고2정도로 보였다. 그런데 그녀가 나보다 공부를 더 잘했다. 모든 과목이 거의 100점이 나왔다. 사라 때문에 나는 항상 2등을 했다. 그런데 사라는 체육같은 건 잘 못하는것 같은데 항상 만점이 나왔다. 그 점을 수상하게 여긴 우리 클럽은 조사 하기 시작했다. 한가지 알게된 점은 그애가 토요일 오후에 항상 학교에 나온 다는 점이었다. 우리는 사라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토요일 오후에 나와서 숨어 있었다. 역시 사라가 학교에 왔다. 그러더니 서슴없이 체육부실에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체육부실하고 연결되어 있는 양호실로 갔다. 소현이가 간호부원 이라서 양호실 열쇠는 가지고 있었다. 우리는 체육부실과 연결된 문근처에서 귀를 귀울이고 있었다. 체육 선생님 목소리가 들리고... 사라의 목소리도 들렸다. 이야기의 내용은 자신의 몸을 완전히 줄테니 한번만 더 100점을 나오게 해달라는 것이었다. 체육선생님은 길게 생각하다가 승락했다. 우리는 문을 살짝 열고 들어갔다. 다행히 저쪽 탈의실에 있는 것 같았다. 우리는 조심조심 옆 탈의실로 들어갔다. 가지고온 비디오 카메라로 찍으려 하는 순간 나오더니 양호실로 갔다. 우리는 가슴을 졸이고 양호실로 갔다. 양호실 침대에서 삐그덕 소리가 났다. 침대에서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용감한 카메라걸 효정은 그 침대가 있는 반대쪽 침대 밑으로 기어 들어가 그 곳에서 생생한 장면을 테잎에 넣었다. 그러는 동안 제2의 비디오걸 은경이는 침대 위쪽에서 교묘하게 찍었다. 이 카메라 2대는 모두 집에서 몰래 가져와 파견된 것이었다. 우리는 비밀을 밝히기 위해 위험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체육선생님은 사라의 옷을 몽땅 벗기더니 유방을 막빨고.. 보지에 손을 넣다 뺏다하며 보지를 막 ㄻ았다. 선생님의 자지가 나와서 사라의 보지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한참 반복 되더니 은경의 보지에서 하얀 물이 흘러 내렸다. 이윽고 선생님은 자지를 꺼내더니 옷을 입고 무아지경에 빠져 있는 사라를 그냥 내버려 둔체 쪽지 한장을 써 놓고 그냥 가 버렸다. 이미 사라는 완전히 맛이 가서 우리를 알아보지 못했고.. 그냥 누워서 다리를 쫙 벌리고 있는 것이었다. 우리는 사라의 누드를 확실히 비디오 카메라에 담았고.. 사진도 몇장 찍었다. 그 쪽지의 내용은 100점을 줄 것이며 시험지는 화요일 까지 구해다 준다는 것이었다. 역시 우리가 생각했던 그대로이다.. 우리는 이만 철수 했다. 그리고는 세림이네 집에 가서 금방 찍은 테잎을 보기 시작했다. 아까 볼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고, 선생님의 자지가 크게 확대 되서 보닌 매우 우람하고 잘생긴 자지 였다. 우리는 테잎 2개를 다 보고 상의 했다. 늦은 시간 이지만 오늘은 세림이네서 모두 자기로 했기 때문에 걱정이 없었다. 결론은 사라를 혼내서 다른 학교로 다시 전학 가게 하자는 내용 이었다. 우리는 그것으로 결정하고 작전을 세웠다. 전혀 오차가 없는 완전한 작전 이었다. 피곤한 우리는 모두 샤워를 한뒤 아무 것도 걸치지 않고 쇼파에 앉아서 다른 비디오를 시청했다. 비디오는 포르노였지만 너무 시시 했다. 우리의 뱃속에서는 한결 같이 꼬르륵 소리가 났다. 우리는 제비 뽑기를 해서 알몸에다가 코트 하나만 입고 가게에 가서 먹을 것을 사오기로 했다. 소현이가 걸렸다. 소현이는 코트 하나만 입고 나갔다. 우리는 베란다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얼굴만 내민체.. 소현이가 수퍼마켓에 들어가서 한아름 들고 오는 것이 보였다. 드디어 우리의 소현이가 들어왔다. 매우 태연하게 들어와서는 막 웃었다. 코트를 벗었는데 보지에 이상한 것이 있었다. 햄이었다. 몰래 껍질을 벗겨서 바로 보지에 넣고 온 것이었다. 우리는 너무 배고팟던 나머지 막 먹어 치웠다. 우리가 배불리 먹고도 음료수 1.5리터 1개,과자 5가지,빵 3개, 햄1개가 남았다. 배도 고프고 피곤했던 나는 음식을 먹은후 잠이 들어 버렸다. 잠이 든 나를 제일 먼저 본 지연이가 작전을 세웠다. 오늘밤 나를 가지고 놀기로.. 먼저 세림이가 내 보지를 쫙 벌리고 그 속에다가 사이다를 부었다. 그 순간 나는 보지가 타오르는 것 같았으나 깊게 잠들어서 꿈인줄 알고 깨어 나지 않았다. 그러자 효정이는 나의 보지에 입을 데고 그 사이다를 쭉쭉 빨아 먹었다. 보지가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았다. 차례차레 아이들이 모두 한번씩은 내 보지에 입을 데고 사이다를 빨아 먹었다. 보지에 들어있어서 그런지 더 맛있는가 보다.. 내가 자면서 아이들이 보지를 빨아 먹을때 신음을 하는 것을 보고 서로가 자기 보지에 넣어달라고 아우성이다. 그래서 우선 나는 뒷전으로 밀려났다. 제일먼저 지연이가 뽑혔다. 나는 잠이 깻다. 보지는 벌려져 있고 무슨 물이 잔뜩 있었다. 나는 그것을 찍어 맛을 보았다. 사이다 맛이었다. 나는 눈치를 체고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가서 내렘4h벙제일먼저 Ⅰ뻥見다. 지연이는 죽을것 처´염봉q 했다. 내가 세게 빨았기 때문이다. 나는 지연의 보지를 깨물었다. 어찌나 세게 물었던지 피가 났다. 그러나 지연은 좋아서 신음하고 있었다. 지연의 부상으로 오늘 우리의 계획은 끝나 버렸다. 모두 나 때문에 취소된 것이었다. 우리는 내일 사라를 혼내주기 위해 모두 알몸으로 잠을 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