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fooljo (딥서브머지맧) 날 짜 (Date): 1997년10월30일(목) 21시07분44초 ROK 제 목(Title): 은하공주야설 유나 - 세림과의 이벤트 세림과의 이벤트 학교에서 2박3일 수련회를 갔을 때였다. 세림이와 모니터 요원들(은경,소현,효정,소희,지연)과 같은 방을 배정 받았다. 나는 X국민학교를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그 애들과 별로 친하지 않았다. 그러나 친하고 싶었다. 우리는 여러 활동을 마치고 각자 자리를 펴고 누웠다. 그런데 나를 제외한 모든 아이들이 속옷만 남기고 모두 벗었다.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바지와 티를 다 입고 잠을 청했다. 그러나 잠이 오지 않았다. 나는 다른 아이들에게 미안해서 자는 척 했다. 그런데 갑자기 서로 모여서 이야기를 하더니 나에게로 왔다. 나는 계속 자는 척을 했다. 이제는 모두들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알몸인 것이다. 세림이가 나의 유방을 손으로 만졌다. 그러더니 나의 티를 올리고 브레지어를 풀렀다. 은경과 소현은 나의 유방을 한쪽씩 만지고 ㄻ고 빨았다. 그러는 사이에 세림은 또 나의 바지를 벗겨내고 있었다. 팬티까지 벗겨지고.. 나는 부끄러움을 표현할수 없었다. 소희와 지연은 나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다 뺐다 하다가 혀로 ㄻ았다. 나는 너무 흥분되고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눈을 뜨고 소리를 지르려 하자 세림이는 나에게 조용히 가만히 있으라고 하며 세림의 보지가 나의 입가에 오게 한후 나의 얼굴에 앉았다. 나는 소리 치치도 못했다. 오직 세림의 보지 밑에서 혀를 날름 거릴뿐이었다. 나의 손과 발은 이미 묶여 있었다. 은경과 소현,소희 그리고 지연 때문에 나에게는 쾌감이 밀려 왔다. 유방이 점점 커지고 은경과 소희가 젖꼭지를 마구 빨고 있을때 나는 조금씩 심음했다. 그러나 은경과 소현이 나의 보지를 직접적으로 애무하자 나는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내기 시작 했다. 내 입위에 있는 세림은 나의 혀 때문에 쾌감을 느끼는 것 같았다. 나의 반항도 점점 약해져서 내가 황홀함을 느끼고 있을때 아이들이 나를 묶었던 끈을 푸르고 세림이도 내 입가에서 떠났다. 나의 보지에서는 끈적끈적하기도 하고 시큼한 액체가 흐르고 있었다. 유방은 침 때문에 반짝 반짝 빛나고 있고 보지에서는 계속 물이 흐르는 동시에 쾌감이 전해져 왔다. 아이들의 애무가 끝나고 나는 황홀함에 빠져 헤어나질 못했다 나는 그 상태로 잠이 들었다. 새벽에 깨어보니 나의 옷은 단정히 입혀져 있고 아이들 역시 모두 우등생 답게 깨끗하고 단정하게 입고 있었다. 아이들은 잠을 자지 않고 있었다. 나는 그들 틈에 껴서 같이 이야기를 했다. 나도 그 애들의 클럽에 껴준다고 했다. 그런데 조건이 있었다. 보지를 벌리고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생각끝에 승락했다. 모두 착한 애들 같고 친구가 별로 없는 나에겐 좋은 기회였다. 모두 여자들이니 좀 부끄럽겠지만 그렇게 수치 스러운 일은 아니다. 나는 옷 벗는 걸 머뭇거리자 애들이 도와 주었다. 드디어 알몸이 된 나는 아이들이 옆에서 무릎을 잡아 주었다. 보지가 아팠다. 그런데 요구가 더 있었다. 보지의 양옆을 손가락으로 벌리고 있으라는 것이었다. 나는 보지의 양옆을 손가락으로 벌렸다. 보지의 내부가 속속들이 보였다. 드디어 사진을 찍었다. 그러나 아이들은 나를 놓아 주지 않았다. 그중 세림이가 나의 보지에 손가락을 푹 수셔 넣었다. 너무나 아팟던 나는 소리를 꽥 지르며 다리를 오무렸다. 그러나 세림은 손가락을 빼지 않았다. 나는 보지가 너무 아팟다. 세림이는 손가락을 꿈틀 거렸다. 나는 순간 너무 아파서 세림의 손을 물었다. 그때서야 세림은 손을 빼었다. 그러나 나는 세림이 밉기 보다는 더 친근감이 느껴졌다. 나는 세림에게 처녀막에 이상이 없냐고 보아 달라고 했다. 모두들 보고는 이상이 없다고 했으나 나는 직접 보고 싶었다. 그래서 사진을 한장 더 찍었다. 모두 확인 해 본 결과 아무 이상이 없었다. 이렇게 되서 우리는 친구가 되었다. 우리는 그냥 마구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