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biggy (꿀꿀이죽) 날 짜 (Date): 1998년 9월 21일 월요일 오전 11시 45분 44초 제 목(Title): 시만두의 과민반응 을 보니 저으기 의아했다. 평소처럼 냉소적이고 상대방의 약을 살살 올리는 듯한 말투가 아니라 이건 너무 직설적이다. 근친상간이라는 너무나도 예민한 사안이라서 자제심을 잃은 것일까? 그건 아닐 것이다. 온갖 욕설과 야설이 난무하는 이곳에서 여태껏 평정심을 잃지 않던 그가 아니던가.. 그의 정신분열증적 과대망상 및 피해망상으로 인한 편집증적 현실도피증이 새로운 단계에 접어 들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내 대퇴부를 지나 허리를 강타한 후 좌심방의 급격한 수축을 유도하더니 급기야는 시상하부를 지나 대뇌피질의 두꺼운 표피층을 수축시켜 간헐적인 머리칼 쭈뼛서기를 야기 시킨다. 의학적으로나 인류학적으로 정말 유용한 재료가 아닐까 한다. 뭘보니? 시그 첨봐? 시그시그시그....... :P |